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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장미마을' 여성을 기록하다


성매매 집결지로 유명했던 아산 장미마을이 사회적경제와 청년, 그리고 양성평등 거리로 거듭나고 있는데요.

장미마을의 과거와 현재,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.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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